전시기간 | 2017-04-29 ~ 2017-07-09 |
장소 | 시안미술관 본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영천시 |
작가 | 박종규, 박철호, 이문호, 임승천, 카와타츠요시 |
전시총괄 | 김현민 |
두 번째, 작업실 2017
2017년 상반기 특별 기획 전시로 〈두 번째 작얼실, 2017〉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가래실 문화마을 프로젝트》 연계 전시로 공공미술 작품이 제작되기 전 작가의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세계를 살펴본다는 측면과 작가의 실험적이고 본질적인 창작세계를 알아본다는 측면에서 ‘두 번째 작업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1세기 이후 급속도로 늘어난 공공미술 작품은 미술관이라는 보호된 특수 장치에서 벗어나 어떠한 설명 없이 일반 대중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예술가의 기존 작품을 단순하게 확대한 작품이라는 오해와 함께 일반 대중이 좋든 싫든 간에 결과물만 보게 되는 한계점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공공미술 작품은 환경, 시간, 안전 등 여러 가지 제한 조건으로 인하여 작품 속에 작가의 작업 방향과 작업세계, 재료와 기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힘든 어려움까지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가래실 문화마을의 새로운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 작가들의 평소 작품을 시안미술관 실내 전시장에서 소개함으로써 공공미술 작품의 한계점을 극복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처럼〈두 번째 작업실, 2017〉展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워밍업이자 공공미술이 완성되기 전 스케치의 과정으로서, 공공미술이 가지는 대중성 또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박종규, 박철호, 이문호, 임승천, 카와타 츠요시)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예술적 언어와 표현방식으로 회화와 조각, 영상, 사진 설치 등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이 돋보이는 작업들이다. 때문에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는 작가들의 작업에서 얻는 미적 경험과 함께 가래실 문화마을에 설치될 공공미술 작품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하며, 작품과 소통하고 아우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전시기간 | 2017-04-29 ~ 2017-07-09 |
장소 | 시안미술관 본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영천시 |
작가 | 박종규, 박철호, 이문호, 임승천, 카와타츠요시 |
전시총괄 | 김현민 |
두 번째, 작업실 2017
2017년 상반기 특별 기획 전시로 〈두 번째 작얼실, 2017〉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가래실 문화마을 프로젝트》 연계 전시로 공공미술 작품이 제작되기 전 작가의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세계를 살펴본다는 측면과 작가의 실험적이고 본질적인 창작세계를 알아본다는 측면에서 ‘두 번째 작업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1세기 이후 급속도로 늘어난 공공미술 작품은 미술관이라는 보호된 특수 장치에서 벗어나 어떠한 설명 없이 일반 대중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예술가의 기존 작품을 단순하게 확대한 작품이라는 오해와 함께 일반 대중이 좋든 싫든 간에 결과물만 보게 되는 한계점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공공미술 작품은 환경, 시간, 안전 등 여러 가지 제한 조건으로 인하여 작품 속에 작가의 작업 방향과 작업세계, 재료와 기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힘든 어려움까지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가래실 문화마을의 새로운 공공미술 프로젝트 선정 작가들의 평소 작품을 시안미술관 실내 전시장에서 소개함으로써 공공미술 작품의 한계점을 극복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처럼〈두 번째 작업실, 2017〉展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워밍업이자 공공미술이 완성되기 전 스케치의 과정으로서, 공공미술이 가지는 대중성 또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명(박종규, 박철호, 이문호, 임승천, 카와타 츠요시)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예술적 언어와 표현방식으로 회화와 조각, 영상, 사진 설치 등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이 돋보이는 작업들이다. 때문에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는 작가들의 작업에서 얻는 미적 경험과 함께 가래실 문화마을에 설치될 공공미술 작품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하며, 작품과 소통하고 아우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