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011-03-30 ~ 2011-05-30 |
장소 | 시안미술관 전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북도, 영천시 |
작가 | 박세호 |
담당 | 김현민 |
玄響_현의 울림
초람의 조형적 관심은 현(玄)에 있다.
모든 색채가 모이고 모이면 현(玄)이 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현(玄)을 만색(萬色)의 모색(母色)이라고 한다.
현의 사전적인 의미는,
●검다, 검붉다 ●오묘하다 ●심오하다 신묘하다 ●깊다 ●고요하다 ●멀다 아득하다 ●아찔하다, 얼떨떨하다 ●짙다 ●크다 ●통달하다 ●매달리다 걸리다 ●빛나다 ●하늘 ●검은빛 ●도교 ●부처의 가르침 ●북쪽 ●음력 9월 ●태고(太古)의 혼돈(混沌 . 渾沌)한 때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따라서 초람은 ‘현’이란 글자가 그의 조형시각을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말이기 때문에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거기에는 색으로서의 의미가 있는가 하면, 사상과 상징적 의미까지 모두 담겨있으니 한 글자로 이 모든 것을 드러내기에 용이함이 있는듯하다.
그에게 있어 현(玄)이라는 글자는 눈에 보이는 대상을 축약하고 언어로 대변할 수 있는 사상을 줄이고 줄인 하나의 상징어인 셈이다. 이런 의미심장한 현을 다양한 조형미감으로 형상화 한 것이 그의 현대서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정태수 (한국서예사연구소장)
전시기간 | 2011-03-30 ~ 2011-05-30 |
장소 | 시안미술관 전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북도, 영천시 |
작가 | 박세호 |
담당 | 김현민 |
玄響_현의 울림
초람의 조형적 관심은 현(玄)에 있다.
모든 색채가 모이고 모이면 현(玄)이 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현(玄)을 만색(萬色)의 모색(母色)이라고 한다.
현의 사전적인 의미는,
●검다, 검붉다 ●오묘하다 ●심오하다 신묘하다 ●깊다 ●고요하다 ●멀다 아득하다 ●아찔하다, 얼떨떨하다 ●짙다 ●크다 ●통달하다 ●매달리다 걸리다 ●빛나다 ●하늘 ●검은빛 ●도교 ●부처의 가르침 ●북쪽 ●음력 9월 ●태고(太古)의 혼돈(混沌 . 渾沌)한 때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따라서 초람은 ‘현’이란 글자가 그의 조형시각을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말이기 때문에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거기에는 색으로서의 의미가 있는가 하면, 사상과 상징적 의미까지 모두 담겨있으니 한 글자로 이 모든 것을 드러내기에 용이함이 있는듯하다.
그에게 있어 현(玄)이라는 글자는 눈에 보이는 대상을 축약하고 언어로 대변할 수 있는 사상을 줄이고 줄인 하나의 상징어인 셈이다. 이런 의미심장한 현을 다양한 조형미감으로 형상화 한 것이 그의 현대서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정태수 (한국서예사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