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005-08-13 ~ 2005-09-26 |
장소 | 시안미술관 전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경상북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
작가 | 강우문, 강정영, 강홍철, 권기철, 권오봉, 김결수, 김구림, 김기주, 김면수, 김성수, 김소연, 김수명, 김승국, 김영진, 김영환, 김용수, 김용조, 김원세, 김익수, 김종복, 김진태, 김창태, 김형태, 김호득, 김희성, 김희수, 남충모, 노중기, 노태범, 노태웅, 류재하, 문곤, 문종옥, 박광호, 박남철, 박남희, 박무웅, 박원섭, 박종규, 박현기, 박휘봉, 박희제, 방준호, 배명학, 배영철, 백미혜, 백영경, 백태호, 변유복, 서석규, 서진달, 서창환, 석미경, 손규효, 손성완, 손일봉, 송기석, 신동준, 신석필, 오해창, 유병수,유황, 윤병락, 윤옥순, 윤형자, 이강소, 이교준, 이동진, 이동호, 이문형, 이복, 이상무, 이상일, 이상헌, 이상호, 이영륭, 이영배, 이영석, 이영식, 이인성, 이장우, 이점원, 이정, 이정웅, 이지휘, 이태호, 임창민, 임현락, 장석수, 장이규, 전선택, 정은기, 정은주, 정점식, 정종해, 정치환, 정태경, 조혜연, 주경, 차게남, 최기득, 최명룡, 최병소, 최영조, 최은수, 허용, 홍성문, 홍창용, 황술조, 황태갑 |
담당 | 김현민 |
<광복60주년 특별기획전>
A Parallel History - 한국 현대 미술 속에서 대구 • 경북미술
<A parallel history>는 격동의 세월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살아있는 역사로부터 시작된다. 대구・경북미술의 현주소가 있기까지 그들의 도전과 외로운 투쟁의 이야기는 눈물겹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 미술이 지금 존재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작품은 결코 유행이 지난 과거의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술작품은 언제나 현재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나의 작품은 과거에 속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현재를 점유’하고 있다. 작품은 그 자체로 한 사람, 즉 뒤프렌(M. Duffren)의 표현을 빌리자면 ‘의사 인물’이다. 이 ‘작품-인물’은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면서 우리의 삶을 확인시켜주는 존재이다. 우리는 미술관을 방문해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래서 예술작품에 의해 표현되고 소비되는 시간은 언제나 현재이다.
<A parallel history>는 상호존중과 상호교류의 이야기로서 광복 이후 오늘날까지 수도권 미술의 전개 및 발전상과 병행을 이루며 발전해 온 우리 지역 미술의 역사를 말한다. 병행이란 결코 반목이나 만남의 거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사이좋게 나란히,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흐뭇한 이야기이다. 이 병행의 역사가 병행에서 이탈할 때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이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는 중립, 바로 중용의 균제가 필요한 것이다.
<A parallel history>는 4 Part로 나누어진다.
Part I: 격동의 세월 (1945-1950년대)
Part Ⅱ: 반항과 실험의 지향 (1960-1970년대)
Part Ⅲ: 창조적 진화 (1980년대)
Part Ⅳ: 다원화와 탈장르화 (1990년대-오늘날까지)
*Part I, Ⅱ 기획: 권원순/ Part Ⅲ, Ⅳ 기획: 박소영
시안미술관은 이 기획전을 통해서 대구・경북미술이 한국 현대미술과 함께 발전해온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오늘날 수도권의 미술 편향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동시에 대구・경북미술이 한국 현대미술과 병존하면서도 실험정신과 정체성을 가지고 발전해 온 과정을 밝히고자 한다.
박소영 (시안미술관 학예관, 조형예술학 박사)
전시기간 | 2005-08-13 ~ 2005-09-26 |
장소 | 시안미술관 전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경상북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
작가 | 강우문, 강정영, 강홍철, 권기철, 권오봉, 김결수, 김구림, 김기주, 김면수, 김성수, 김소연, 김수명, 김승국, 김영진, 김영환, 김용수, 김용조, 김원세, 김익수, 김종복, 김진태, 김창태, 김형태, 김호득, 김희성, 김희수, 남충모, 노중기, 노태범, 노태웅, 류재하, 문곤, 문종옥, 박광호, 박남철, 박남희, 박무웅, 박원섭, 박종규, 박현기, 박휘봉, 박희제, 방준호, 배명학, 배영철, 백미혜, 백영경, 백태호, 변유복, 서석규, 서진달, 서창환, 석미경, 손규효, 손성완, 손일봉, 송기석, 신동준, 신석필, 오해창, 유병수,유황, 윤병락, 윤옥순, 윤형자, 이강소, 이교준, 이동진, 이동호, 이문형, 이복, 이상무, 이상일, 이상헌, 이상호, 이영륭, 이영배, 이영석, 이영식, 이인성, 이장우, 이점원, 이정, 이정웅, 이지휘, 이태호, 임창민, 임현락, 장석수, 장이규, 전선택, 정은기, 정은주, 정점식, 정종해, 정치환, 정태경, 조혜연, 주경, 차게남, 최기득, 최명룡, 최병소, 최영조, 최은수, 허용, 홍성문, 홍창용, 황술조, 황태갑 |
담당 | 김현민 |
<광복60주년 특별기획전>
A Parallel History - 한국 현대 미술 속에서 대구 • 경북미술
<A parallel history>는 격동의 세월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살아있는 역사로부터 시작된다. 대구・경북미술의 현주소가 있기까지 그들의 도전과 외로운 투쟁의 이야기는 눈물겹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 지역 미술이 지금 존재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들의 작품은 결코 유행이 지난 과거의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술작품은 언제나 현재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나의 작품은 과거에 속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현재를 점유’하고 있다. 작품은 그 자체로 한 사람, 즉 뒤프렌(M. Duffren)의 표현을 빌리자면 ‘의사 인물’이다. 이 ‘작품-인물’은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면서 우리의 삶을 확인시켜주는 존재이다. 우리는 미술관을 방문해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래서 예술작품에 의해 표현되고 소비되는 시간은 언제나 현재이다.
<A parallel history>는 상호존중과 상호교류의 이야기로서 광복 이후 오늘날까지 수도권 미술의 전개 및 발전상과 병행을 이루며 발전해 온 우리 지역 미술의 역사를 말한다. 병행이란 결코 반목이나 만남의 거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사이좋게 나란히,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흐뭇한 이야기이다. 이 병행의 역사가 병행에서 이탈할 때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이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는 중립, 바로 중용의 균제가 필요한 것이다.
<A parallel history>는 4 Part로 나누어진다.
Part I: 격동의 세월 (1945-1950년대)
Part Ⅱ: 반항과 실험의 지향 (1960-1970년대)
Part Ⅲ: 창조적 진화 (1980년대)
Part Ⅳ: 다원화와 탈장르화 (1990년대-오늘날까지)
*Part I, Ⅱ 기획: 권원순/ Part Ⅲ, Ⅳ 기획: 박소영
시안미술관은 이 기획전을 통해서 대구・경북미술이 한국 현대미술과 함께 발전해온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오늘날 수도권의 미술 편향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동시에 대구・경북미술이 한국 현대미술과 병존하면서도 실험정신과 정체성을 가지고 발전해 온 과정을 밝히고자 한다.
박소영 (시안미술관 학예관, 조형예술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