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014-11-22 ~ 2015-03-31 |
장소 | 시안미술관 본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작가 | 강윤정, 베라 마테오, 신경애, 카와타 츠요시, 하광석 |
담당 | 김현민 |
체류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2014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리포트 - 체류(Sojourn)>전이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11월 22일부터 올해 말 까지 열리는 <2014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리포트 - 체류(Sojourn)>전에는 강윤정, 신경애, 하광석 등 국내작가를 비롯해 이탈리아 ‘베라 마테오’ 와 일본의 ‘카와타 츠요시’ 등 국내. 외에서 초청된 5명의 입주 작가 결과보고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외 작가들이 합류한 올해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특별 보고전에는 저마다 다른 시간 속에서 개성적인 공간을 활용한 장소 특정적 성격의 설치물을 비롯해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인 작업들이 전시된다.
우선 1층 3개 전시 공간에서는 신경애. 하광석 작가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신경애 작가는 ‘회화의 뉴트럴성(neutral)’에 대한 탐구를 청사진 기법으로 표현한다. 주로 포크 형태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한 물음에서 발견한 ‘뉴트럴(neutral)’함을 연출한다. 또 하광석은 미디어를 통해 실재와 가상의 경계라는 미디어의 속성에 주목하고 이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강윤정 작가는 2층 전시 공간 전체를 ‘틈’이라는 주제로 벽면에 종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붙여 ‘틈’에 대한 추상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작가는 ‘틈’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을 이끌어 내면서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외국 작가 베라 마테오는 3층 멀티 전시공간을 활용해 무언의 시공간성에 대한 관심을 연출한다. 실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4000여개의 공들은 중력을 거슬러 마치 광활한 우주 속에 펼쳐진 듯 부유하고 있다. 즉 통제하기 어려운, 제어할 수 없는 공간성을 임의로 제단하면서 거대한 공간을 탐색하고 있다. 함께 작업을 펼치는 카와타 츠요시는 형태를 결정하는 조건에 대한 관심에서 ‘구조’에 주목한 작업을 이어간다.
모든 작업들은 작가별 장르의 벽을 공유하거나 파괴하는 실험적인 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시안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층화 된 현대 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작가 개개인의 치열한 작업 정신과 열정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보다 실험적인 현대 미술의 흐름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강윤정, Draw-Crevice,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4

베라 마테오, Unspoken, Wood, polystyrene, nylon, 20x9.5x4.5m, 2014

신경애, neutral, oil on white glassine paper, Cyanotype on paper, 2012

카와타 츠요시, 구조가 형태의 표면을 결정한다, 폴리스티렌, 합판, 수성퍼티, 2011

하광석, Reality-Shadow #2-3, Digital Video & Sound,LCD, Bronze Candlestick, Candle, 110x66x60cm, 2009
전시기간 | 2014-11-22 ~ 2015-03-31 |
장소 | 시안미술관 본관 |
주최 | 시안미술관 |
주관 | 시안미술관 |
작가 | 강윤정, 베라 마테오, 신경애, 카와타 츠요시, 하광석 |
담당 | 김현민 |
체류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2014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리포트 - 체류(Sojourn)>전이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11월 22일부터 올해 말 까지 열리는 <2014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리포트 - 체류(Sojourn)>전에는 강윤정, 신경애, 하광석 등 국내작가를 비롯해 이탈리아 ‘베라 마테오’ 와 일본의 ‘카와타 츠요시’ 등 국내. 외에서 초청된 5명의 입주 작가 결과보고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외 작가들이 합류한 올해 시안미술관 레지던시 특별 보고전에는 저마다 다른 시간 속에서 개성적인 공간을 활용한 장소 특정적 성격의 설치물을 비롯해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적인 작업들이 전시된다.
우선 1층 3개 전시 공간에서는 신경애. 하광석 작가의 작업들이 전시된다. 신경애 작가는 ‘회화의 뉴트럴성(neutral)’에 대한 탐구를 청사진 기법으로 표현한다. 주로 포크 형태의 작업을 통해 회화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한 물음에서 발견한 ‘뉴트럴(neutral)’함을 연출한다. 또 하광석은 미디어를 통해 실재와 가상의 경계라는 미디어의 속성에 주목하고 이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강윤정 작가는 2층 전시 공간 전체를 ‘틈’이라는 주제로 벽면에 종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붙여 ‘틈’에 대한 추상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작가는 ‘틈’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을 이끌어 내면서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외국 작가 베라 마테오는 3층 멀티 전시공간을 활용해 무언의 시공간성에 대한 관심을 연출한다. 실에 매달려 공중에 떠 있는 4000여개의 공들은 중력을 거슬러 마치 광활한 우주 속에 펼쳐진 듯 부유하고 있다. 즉 통제하기 어려운, 제어할 수 없는 공간성을 임의로 제단하면서 거대한 공간을 탐색하고 있다. 함께 작업을 펼치는 카와타 츠요시는 형태를 결정하는 조건에 대한 관심에서 ‘구조’에 주목한 작업을 이어간다.
모든 작업들은 작가별 장르의 벽을 공유하거나 파괴하는 실험적인 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시안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층화 된 현대 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작가 개개인의 치열한 작업 정신과 열정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보다 실험적인 현대 미술의 흐름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강윤정, Draw-Crevice,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4

베라 마테오, Unspoken, Wood, polystyrene, nylon, 20x9.5x4.5m, 2014

신경애, neutral, oil on white glassine paper, Cyanotype on paper, 2012

카와타 츠요시, 구조가 형태의 표면을 결정한다, 폴리스티렌, 합판, 수성퍼티, 2011

하광석, Reality-Shadow #2-3, Digital Video & Sound,LCD, Bronze Candlestick, Candle, 110x66x60cm, 2009